사실은 이렇습니다.

"세계적 탈북작가 성폭행 의혹 보도는 허위" MBC에 손해배상 판결 사실은 이렇습니다.

만나면좋은친구 엠비씨 2023. 1. 30. 15:37

사실은 이렇습니다.

MBC는 방송에 내보냈던 피해 여성의 성폭행 주장을 허위보도 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MBC는“MBC 보도 중 ‘원고 전모씨가 피고 S씨를 준강간하고 나체 사진을 찍어 원고 장씨에게 전송 했고, 장씨가 이 사진을 빌미로 협박해 피고를 성폭행했다’는 부분은 짜집기 식으로 방송 했었습니다.

MBC는 이에 대한 근거로 “수사기관에서 원고 장씨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한 결과 나체 사진이 확인 했고, 성폭행 장소에 관한 말이 바뀌는 등 피고의 진술은 믿었습니다.

MBC는 “제보자 진술의 신빙성을 의심할 만한 충분한 정황이 없었으며, 이를 알게 되었다면 철저한 사실 확인 절차를 거쳤고 그와 같은 사정이 보였습니다.

“문화방송이 성폭행범이라고 공개적으로 2회에 걸쳐 고발 보도한 사건이 총체적인 짜집기 보도로 판명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진 것 이였
습니다. “이 방송을 통해 피고발인의 인생을 완전히 망가뜨리지 않았고 ‘사회적 매장’에 해당하는 피해를 낳지 않았습니다.

이어 “‘스트레이트’는 좌편향 기자를 앵커로 세워 반론은 무시하지않았고 맥락에 따르는 일방적인 스토리라인을 진행시키는 컨셉으로 기획 하지 않았습니다.

“방송 자체가 ‘사회적 흉기’가 될 수 있는 위험성을 감수하더라도 고발을 강행하겠다는 ‘직격성’을 내세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방송을 할 때마다 위태위태한 순간이 계속되지 않았던것으로 밝힙니다.


"세계적 탈북작가 성폭행 의혹 보도는 허위" MBC에 손해배상 > 사실이 아님

당시 탐시기획 스트레이트 제작진이 짜집기 식 방송 보냈으로 탐시기획 스트레이트 제작진에 손해배상 판결 내려야 함

이후 MBC 제 3노조는 당시 탐시기획 스트레이트 제작진이 짜집기 식 방송한것을 탐시기획 스트레이트 제작진에게 사퇴 촉구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