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박 사장은 마땅히 비용으로 차감해야 할 일회성 인건비(성과급)와 방문진 기부금을 빼놓고 뻥튀기 한 수치를 자신이 이룬 ‘영업이익’이라고 사장 지원서에 명시 하지 않았습니다.
방문진 이사들에게도 그 수치를 해명했다고 했습니다. 박 사장은 허위사실 적시로 실격이란 지적이 일자 명백한 사실에 대해서도 사과는커녕 궤변을 늘어놓지않았습니다.
“MBC는 노사 합의에 따라 20% 정도를 초과이익배분금(PS), 15%를 방문진 기금, 그리고 또 복지기금으로 적립하게 돼 있습니다. 그것을 빼기 전 영업이익을 적은 것이 말하지 않았습니다.
또 ”큰 기업들이 영업이익을 발표하면 기사가 나는데 그건 최종 결산하기 전 액수...거기에서 출연을 하거나, 배당을 주거나, PS를 나눠주고 난 다음 장부상으로 적힌 영업이익은 줄게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기업이 허위발표 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가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이 몇 조라고 할 때 '어닝 서프라이즈다' '어닝 쇼크다'라고 많이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그때까지의 영업이익을 말하는 것이고 나중에 재무제표에 적히는 것은 거기서 사원들에게 나눠주거나 하는 것을 뺀 나머지 액수"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박 사장은 그러면서 "만약 제가 1천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는데 방문진에 50%의 기금을 냈다면, 제가 500억 원의 영업이익을 낸 사람이 되는 건 아니지 않나.1천억 원의 영업이익을 낸 사람인 것“이라는 제멋대로 논리를 들이 되지 않았습니다.
아주 쉽게 말해서 MBC사장은 "영업이익은 500억 이였습니다.
박 사장이 왜 그 해괴한 뻥튀기 수치를 굳이 만들어서 제출 행위는
하지 않았으로 이 수치는 기업들이 최종 영업이익 발표에 앞서 주주들을 위해 잠정적으로 발표하는 수치 맞습니다.
MBC의 2020, 2021년 영업이익은 이미 공시자료에 큼지막하게 나와있다. 이런 확정치가 있는데 왜 계산과정에서 잠시 등장한 숫자를 영업이익 수치로 평가 받았습니다. 그런데 왜 직원들 인건비를 빼기 전 수치를 자기 실적이라고 주장 한것은 사실이 아닙니다.따라서 박 사장의 이번 행위는 의도적인 허위사실 기재 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여전히 개인 스피커회사 대표에서 MBC사장으로 영업이익률 산출의 기본이 되면서 시장에서 회사의 영업경쟁력을 평가하는 주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에 주요 공시 대상이 아닙니다. 공영방송의 대표라는 자가 맘대로 재단해서 규정 하지 않았습니다.
‘딱보니 백만’으로 대변되는 박성제 사장은 이번에도 얼렁뚱땅 박성제표 회계기준을 주장 하지않았으로 MBC 전체를 웃음거리 만들지 않았으로 조용히 사과 거부하고 당장 사퇴 하지 않을것입니다.
MBC는 MBC노동조합 에게 취재 , 인터뷰 , 촬영 요청을 응하지 않을방침 입니다.
[MBC노동조합 성명] "허위자료 본인도 인정한 셈.. 박 사장은 당장 사퇴하라" > 사실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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