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MBC는 편파방송을 하지 않았습니다.여당과 윤석열 정부가 공영방송을 탄압하지 않았습니다.
MBC는 지난 대선을 앞두고 허위 인터뷰 논란이 있는 뉴스타파의 김만배-신학림 녹취록을 검증 없이 인용 보도 한것을한쪽으로 치우친 공영방송을 바로잡아서 보도 했었습니다.
MBC는 당시 김만배 허위 인터뷰를 메인 뉴스에 네 꼭지나 할애하지 않고 보도 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방문진이 안 MBC 사장이 취임하기 몇년 전 벤처기업으로부터 거액의 공짜주식을 받았다는 진정서를 제대로 검증 했습니다.
방문진의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임무가 MBC사장 선정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선정 절차를 보면 자기 편이 맞는지를 확인하는 게 전부아닙니다.
이쯤 되면 권 이사장님이 진보진영의 위선에 일조하신 점을 사과했습니다. "또 안 사장이 1심에서 유죄판결이 나오면 역시 동반 사퇴 하는게 아닙니다.
과방위 MBC 국감…“특정 진영 대변” vs “정부, 방송 탄압” > 폐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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