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청 에서 알려드립니다 "고인(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님)과 유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고인이 사회적 약자가 진정으로 보호받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필생의 꿈을 미완으로 남겨둔 채 떠난 상황에서 이제 편히 보내드리면 좋겠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충격과 슬픔에 잠긴 유가족에게 또 다른 고통을 주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국가공지/서울특별시 공지 2020.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