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MBC는 이날 서울시가 감사원에 제출한 공익감사 청구서에 업체가 3억 2000만 원을 지급했다는 의혹이 빠져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당시 서울시 감사위원회 관계자의 인터뷰를 토대로 서울시가 감사 청구의 각하 가능성을 사전에 예상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서울시는 16일 해명자료를 내고 "가덕중공업의 수의계약 선정 과정과 선박 건조 지연, 비정상적인 건조 비용 증가 등에 제기된 위법·부당 의혹을 객관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2025년 10월 2일 선제적으로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이어 "다만 3억 2000만 원의 커미션 의혹은 제보자의 일방적인 진술 외에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인 증거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이었으므로 감사청구서에 확정적인 사실로 기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그러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