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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곳곳에 언급된 '블랙'‥쿠팡 '블랙리스트' 의혹,[단독] 쿠팡 블랙리스트 단독입수‥암호명 '대구센터' 바로잡습니다.

본 방송는 2024년 2월 13일 전날 MBC '뉴스데스크'는 [단독] 곳곳에 언급된 '블랙'‥쿠팡 '블랙리스트' 의혹,[단독] 쿠팡 블랙리스트 단독입수‥암호명 '대구센터' 자막으로 블랙리스트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쿠팡 내부 자료를 입수했다고 단독 보도했습니다. 직원에 대한 인사평가는 회사의 고유권한이자 안전한 사업장 운영을 위한 당연한 책무 이였습니다. 사업장 내에서 성희롱, 절도, 폭행, 반복적인 사규 위반 등의 행위를 일삼는 일부 사람들로부터 함께 일하는 수십만 직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은 회사의 당연한 책무 이였습니다. 지난 수년간 민주노총과 일부 언론은 타사의 인사평가 자료 작성이 불법이라고 주장해 왔지만, 사법당국은 근로기준법상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

바로잡습니다. 2024.02.14

뉴스투데이는 어제 방송한 'MBC 여론조사' 결과 보도에 오류가 있어 바로잡습니다.

뉴스투데이는 어제 방송한 'MBC 여론조사' 결과 보도에 오류가 있어 바로잡습니다.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결과 등을 전하는 리포트를 소개하면서,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격차가 오차범위 내에 있음을 명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혼란을 드린 점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리며, 앞으로 더욱 세심히 살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로잡습니다. 2024.01.03

5월19일 뉴스데스크 뉴스 내용 중 ('손가락'이 촉발한 혐오와 갈등…치유의 해법 없나? ) 바로 잡습니다.

2030 남성들은 꽤 오랜 기간동안 인내한 죄 밖에 없고 이제 못참고 역차별적인 상황에서 실존적 문제를 내고 목소리를 내는데, 그간 여성들이 방송사와 기업체에 저지른 일들은 다루지도 않고 여성 편에서 얘기하고 이제 남성의 목소리는 마치 떼쓰기를 한다, 약자에 대한 폭력 이니였고 현재 제도 내에서 가장 약자는 젊은 2030세대가 최약자 같았습니다. 40후반 50~60초까지 남성들이 저지른 일과 빚들을 늙어갑니다. ​ 메갈손모양 저 자체가 남자 성기를 비하하는 모양인데 이거보고 화를 안내는것이 비정상이 맞습니다. ​ 갈등이 아니라 그냥 여자가 남자를 일방적으로 혐오한것인데 논란이 된 GS포스터에서의 그 손모양으로 소세지를 집어먹는게 정상적인 방법 이 아니였고 특정한 단체에서 남성을 조롱하고 놀릴때의 손모양이..

바로잡습니다. 2021.05.24

5월20일 뉴스투데이 코너 (뉴스터치)내용중 (아이유 곡이 중국 곡?…유튜브 저작권 도용) 바로잡습니다.

5월20일 자 뉴스투데이 코너 뉴스터치 "아이유 노래도 중국곡?" 이라는 헤드라인의 기사 보도내용중 원곡자를 잘못 말한 부분이 있어서 시정요청 하겠습니다. 문제의 오류 부분은 중국에 의해 유튜브에서 저작권 침해를 당하고 있는 한국의 유명 가수들 예를 든 기자분의 멘트중 벌써일년에 대한 소개 부분입니다 은 가수 "윤건"이 작곡,프로듀싱한 곡으로 원곡자는 윤건이며 윤건이 를 결성하여 발표한 곡입니다. 고로 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곡이였습니다 한국 가수들의 억울한 저작권 침해 관련 내용의 뉴스를 보도하면서 원곡자를 아예 바꿔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하는것이 였습니다. 동영상이 방송 이후에도 유튜브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출될 것이고, 이것은 또 다른 유형의 저작권 침해가 아니였습니다.

바로잡습니다. 2021.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