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공지 177

2025년 2월 2일 손석희 의 질문들 스폐셜 유튜브 제작 할때는 악마적인 왜곡편집 벌어진점 사과드립니다.

2025년 2월 2인 방송된 질문들 스페셜 편에서 잘려나간 20여분은 대부분 내가 내란죄가 왜 안되고 검찰,공수처 수사,기소가 왜 엉터리고 법원의 체포영장이 왜 엉터리인지 말한 부분은 의도적으로 모두 삭제,편집 했고구속기간 연장결정을 왜 법원이 기각 했는지 수사권 없는 검찰,공수처 수사서류가 왜 무효인지 설명한 부분도 모두 삭제하고 편집 했습니다.유시민 작가가 한 말은 편집한 부분이 없었고 홍준표 대구시장이 말한 중요한 부분은 대부분 편집되어 내가 한말은 연결이 잘 안되었습니다.생방송 토론도 그렇게 편파적으로 악마편집 해서 재방 하지 않도록 하겠으로 유튜브 제작 할때는 악마적인 왜곡편집 한점 대구 광역시청 ,홍준표 대구시장님 ,대구 시민여러분,대구지역주민 여러분 시청자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사과공지 2025.02.03

앞서 전해드린 세월호 참사 10주기 관련 첫 번째 리포트에서 이태원 참사 발생 날짜의 자막이 10월 29일이 아닌 10월26일로 잘못 나갔습니다

앞서 전해드린 세월호 참사 10주기 관련 첫 번째 리포트에서 이태원 참사 발생 날짜의 자막이 10월 29일이 아닌 10월26일로 잘못 나갔습니다. 이를 바로 잡고 시청자 여러분과 유족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사과공지 2024.04.16

'MBC에 승소' 탈북작가 장진성 "MBC의 사과방송과 관련자 징계 요구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004년 탈북한 작가 장진성씨가 자신을 성폭행범으로 보도했던 MBC '스트레이트'에 대해 MBC 및 보도 관련자들의 사과와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장 작가는 25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MBC '스트레이트'에 대한 신속심의를 요구하면서 낸 입장문에서 "80분이 넘은 방송분량 전체를 폐기하도록 확정 판결이 난 것은 한국 방송역사상 최초일 것"이라며 MBC의 사과방송과 담당기자 등 보도 관련자들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앞서 지난 2021년 1월 MBC '스트레이트'는 '유명 탈북작가 장신성 그에게 당했다' 라는 제하의 보도 등에서 장 작가가 탈북민 출신 대학생을 성폭행 했다는 내용을 보도했고 장 작가는 MBC측을 상대로 민사상 손해배상청구소송 등을 제기해 3년만인 지난 14일 장 작가가 최종 승소한..

사과공지 2024.03.25

‘파란 숫자 1’ 논란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MBC 뉴스데스크는 2024년 2월 27일 방송에서 이틀 전 날씨 뉴스의 ‘파란 숫자 1’ 논란에 대해 설득력 없는 장황한 변명만 늘어놓았습니다. MBC 기후환경팀장은 과거 날씨 뉴스에서 초미세먼지 농도 극값을 소개한 사례를 찾아서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그 과거 사례를 봐도 ‘최저값 1’을 건조하게 전달했을 뿐 이번처럼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과장되게 숫자 ‘1’을 키우거나 반복해서 강조한 일은 없었습니다. 또 그날 서울 강동구 등 4곳의 자치구에서 초미세먼지 농도 1이 기록됐다고 했는데 서울시의 자치구는 모두 25곳이였습니다. 21곳의 다른 자치구에서는 1까지 떨어지지 않았고 ‘서울은 1’이라고 단순화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결국 ‘1’이라는 숫자를 강조할 방법을 찾기 위해 억지스럽게 초미세먼지 농도까지 이..

사과공지 2024.03.01

2022년 9월22일 MBC 12 뉴스 , 뉴스데스크 정정보도 및 사과문

본 방송은 지난 2022년 9월22일 MBC 12 뉴스 , 뉴스데스크 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에서 미국 의회 및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향해 욕설 및 비속어 발언을 했다는 취지로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이라고 발언한 사실이 없고, '바이든은'이라고 발언한 사실도 없음이 밝혀졌으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서울서부지방법원의 판결에 따른 것으로 지난 2022년 9월22일 MBC 12 뉴스 , 뉴스데스크 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에서 미국 의회 및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향해 욕설 및 비속어 발언을 했다는 취지로 뉴스 다시보기 중단 및 삭제 하겠으로 윤석열 대통령님 과 시청자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깊이 사과드립니다.

사과공지 202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