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노동조합 공지 12

공영방송 이사진들에 대한 해임이 부당한 공영방송 장악 시도 행위 시도 하는 윤석열대통령은 즉각 중단하라.

공영방송 이사진들에 대한 해임 실패 로 끝나 백지화 되고 말았다. 윤석열 정부가 국가기관들을 총동원한 위법적인 조치들로 KBS와 MBC를 흔들는 행위를 중단 되어야 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방문진의 이사 3명을 동시에 해임하려 하는 것은 윤석열 정부의 언론 장악 공세라며 폭주하는 해임 열차를 멈춰 세워야 한다. "윤석열 정부는 '친정부가 아니면 편향적'이라는 이분법적 잣대로 공영방송 장악에 몰두하는것을 중단 해야 한다. 이사들을 해임 하지 않도록 하고 MBC 사장 교체에 나서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공영방송의 주인은 오로지 국민"이라고 말하고, "공영방송에 대한 위협은 곧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하다. 이는 윤석열 정부는 공영방송 이사진들에 대한 해임이 부당한 공영방송 장악 시도 행위를 중단 하라. 윤석열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