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공지

대통령 비서실 에게 답합니다

만나면좋은친구 엠비씨 2022. 10. 10. 01:52

1.  윤대통령님이 욕설 안 한것을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

 

2.해당 내용중 "저 매트릭스 조명이 어떤 여자 치마를 다 찢어버릴 뻔했어" 발언으로 정정 해 말씀 드립니다.

 

3. “MBC는 극단적인 단어를 쓴 외신을 고른 뒤 그 공신력을 빌어 백악관을 헷갈리게 하는 문제적 행위를 한 것”이라며 “외교참사를 만들어내려고 했던 의도가 있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수석들 사이에서도 소송 반대파와 소송 불사파로 갈려 아직 민사소송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날도 ‘비속어 논란’ 관련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지금 미국과의 협력이 절실한 상황에서 언론은 한미 간에 동맹을 날조해서 이간시키는데, 이것은 아니라고 본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짜뉴스는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된것이였습니다. 지지도에 유불리를 떠나서 그게(가짜뉴스 퇴치) 확보될 때까지는 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4. "현지 언론 보도내용 " 이라는 자막으로 바로 잡습니다.

 

4-1. "현지 언론 보도내용 " 이라는 자막으로 정정 해 말씀 드립니다.

"한국 국회에서 이XX들이 바이든 쪽팔려서‥" 윤 대통령 막말 파문 국내외 확산 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