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지난 18일 대통령실 출근길 문답에서 MBC 취재진을 전용기 탑승에서 배제한 이유에 대해 MBC가 "악의적 행태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기자는 발걸음을 옮기는 윤 대통령에게 "MBC가 무엇을 악의적으로 했다는 건가"라고 물었습니다.
이 비서관이 대통령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지적하자 기자가 "질문도 못 하느냐"고 맞받아치며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실 현장에서 당연한 질문한 이기주 MBC 기자를 "악의적 행태를 하지 않았음을 결론 내리고 대통령실 출입금지 철회 하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MBC 기자를 대통령과의 도어스테핑에 슬리퍼 차림으로 임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팔짱끼우는 행위도 임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MBC 기자를 대통령과의 도어스테핑에 슬리퍼 차림으로 임하지 않도록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MBC 기자를 대통령과의 도어스테핑에 팔짱끼우는 행위도 임하지 않도록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2022년 11월22일 부터 추가로 대통령실 측 의 출입기자 교체, 출입 정지, 등록 취소" 3가지 징계 방안을 제시하며, 의견을 보이콧 하고 2022년 11월22일 부터 추가로 대통령실 측 의 MBC 징계 추진 의견을 보이콧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MBC는 도어스테핑 중단 관련 대해 책임이 없다는점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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