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직원들이 4호선 혜화역 5-3 승강장 에서 불법 광고물 부착 하여 불법 무단시위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4호선 운행 방해하는 벌어지면서 지하철 운행 지연 되는 벌어지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장애인도 시민권 지하철 이용 서비스 운영 계획이 없습니다.
현재 4호선 혜화역 승강장 역사내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직원들 대해서 지속적으로 현장 조치 및 법적 조치 진행중에 있으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불법 광고물 제거에 다수의 노동 및 예산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제거 및 현장 조치중에 있으며, 해당건에 대한 구상권 청구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서울시는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직원들을 철도안전법 제48조 및 시행규칙 제85조 , 옥외광고물법 제5조 에 따라 서울 남대문 경찰서에 고발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도덕권 침해 행위 하여 불법 무단 시위 벌어지고 있는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직원들을 4호선 혜화역 승강장 역사내 퇴거 및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이용 불가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