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님 에서 알려드립니다.
공영방송 이사진들에 대한 해임 실패 로 끝나 백지화 하겠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국가기관들을 총동원한 위법적인 조치들로 KBS와 MBC를 흔들는 행위를 중단 하겠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KBS 이사회와 방문진의 이사 3명을 동시에 해임하려 하는 것은 윤석열 정부의 언론 장악 공세라며 폭주하는 해임 열차를 멈춰 세우겠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친정부가 아니면 편향적'이라는 이분법적 잣대로 공영방송 장악에 몰두하는것을 중단 하겠습니다.
이사들을 해임 하지 않도록 하고 KBS, MBC 사장 교체에 나서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공영방송의 주인은 오로지 국민"이라고 말하고, "공영방송에 대한 위협은 곧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합니다.
이는 윤석열 정부는 공영방송 이사진들에 대한 해임이 부당한 공영방송 장악 시도 행위를 중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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