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순방 당시 민간인이 1호기를 탑승했다는 보도를 전해드린 MBC 이기주 기자가 한국방송협회가 주관하는 제50회 한국방송대상에서 보도부문 기자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방송협회는 "대통령실 인사 비서관의 부인이, 사적 라인을 타고 공적 영역에 침범한 사실을 취재해서, 살아있는 권력의 민낯을 보도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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