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모, MBC 편파방송 항의 릴레이 시위 잠정중단
출처:시사매거진
윤사모중앙회(회장 최성덕)는 지난달 26일부터 김건희 씨의 7시간 녹취 건에 대해 MBC의 편파방송에 항의하면서 2월14일까지 장장 20일간 계속된 1인 시위를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당초 윤사모는 2022년 3월9일 대선이 끝나는 날까지 시위를 한다고 했지만 최성덕 회장은 ‘MBC가 더 이상 김건희여사 의 녹취 건에 대한 편파방송을 자제하고 있는점을 고려 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축제로 치러져야할 대선에서 조화가 길거리에 장식하고 있는 것도 보기에 좋지않은 점과 그동안수차례 MBC 사장 면담요구를 했으나 거절 당했지만 이번에는 시기적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는 민감한 때이므로 이번대선이 끝난후 MBC측에서도 만나겠다는 의항을 밝혀온 점도 참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사모는 1인 릴레이 시위뿐만 아니라 대규모로 항의 시위를 하기위해 마포경찰서에 1달간 집회신고를 했지만 이조차 자진철회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더 이상 2023년 3월에 퇴임 예정인 박성제 MBC사장 사퇴요청을 보이콧 하겠습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MBC본사 광장 에서 집회 시위 자제 당부드립니다.
※ 시사매거진 언론사에게 더이상 취재를 응하지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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