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기계에 끼어서 크게 다친 20대 노동자가 스물일곱 번째 생일을 닷새 앞두고 결국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람을 감지해서 기계를 멈춰주는 센서는 고장나 있었고, 현장에는 안전 관리자도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출처:MBC뉴스유튜브공식채널
https://mbctvnewsdesk.blogspot.com/2022/02/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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