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광역시장님 의 대구 MBC 취재거부 관련 개선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구 MBC 의 잘못한게 있으면 비판 목소리에도 귀 기울면서 개선 하도록 하겠습니다.

MBC 의 악의를 가지고 트집이나 잡고 왜곡되고 편향된 보도를 계속 하지 못하게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대구 MBC 의 악의를 가지고 트집이나 잡고 왜곡되고 편향된 보도를 계속 하지 못하게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취재의 자유도 있지만 정도 언론이 아니고 찌라시 수준 언론일 때는 취재 거부 뿐만 아니라 취재 편의도 제공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경남지사로 근무할때 모 방송사의 찌라시 수준의 언론 갑질을 보고 1년동안 그 방송사 부쓰를 빼 버리고 취재 거부를 한 일이 있었고

당대표시절에는 모 종편사의 허위보도 시정을 요구 했으나 거부 하는 것을 보고 당사에 설치된 그 언론사 부쓰를 빼고 그 언론사의 당사 출입을 금지 시킨 일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님 에게 정도 언론일때만 존중하고 적극 소통 하도록 하겠습니다.  찌라시 언론,왜곡되고 편향된 언론은 성향여부에 불문하고  상대 하지 않도록 개선 하겠습니다.


대구 MBC 의 찌라시 행각은 반성하여  홍준표대구시장의 위험한  언론관이라고 비난 하지 않도록 개선 하겠습니다.

대구 MBC의 언론이 언론다와야 언론 대접 하도록 개선 하겠습니다.

저급한 찌라시 기사나 써대는 언론에 대해서는 취재 거부의 자유도 있다는 것을 개선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된 비판을 하는 언론에 대해서는 나는 성향을 가리지 않고 언제나 언론으로 대접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언론이라는 이유만으로 저급한 비방기사나 남발하는 언론은 언론이 아니고 찌라시에 불과 벌어지지 않도록 개선 하겠습니다.

찌라시 기자 갑질에 고통 받는 공직자나 국민들이 얼마나 많아도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라는 말은 이때 하여 개선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