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9일 자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관련 보도 문

MBC 스트레이트는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 사건을 다루면서, 해당 재판 담당판사였던 남편이 재판을 이유없이 미뤘다며 마치 어떤 의혹이 있는것처럼 방송 한 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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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이 병합신청을 한 재심신청사건의 결정결과에 따라 병합 여부를 결정하기 위하여 (공판기일을 변경함)” 공판기일변경명령서에 명시된 내용이였습니다.

판사가 일부러 재판을 지연시킨 것이 아니라, 피고인의 의사에 따라 연기해준 것이다. 이것만 읽어보아도 피고인이 원해서였음을 알 수 있었음을 바로 잡습니다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31014521704375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273046625702008&mediaCodeNo=257&OutLnkChk=Y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3101441396320?did=NA&dtype=&dtypecode=&prnewsid=

http://news.tf.co.kr/read/ptoday/1784910.htm

다음은 나경원 미래통합당 의원님의 공식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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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네번째다.

지난 3차례의 허위 조작방송으로 부족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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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트레이트가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 사건을 다루면서, 해당 재판 담당판사였던 남편이 재판을 이유없이 미뤘다며 마치 어떤 의혹이 있는것처럼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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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이 병합신청을 한 재심신청사건의 결정결과에 따라 병합 여부를 결정하기 위하여 (공판기일을 변경함)” 공판기일변경명령서에 명시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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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판사가 일부러 재판을 지연시킨 것이 아니라, 피고인의 의사에 따라 연기해준 것이다. 이것만 읽어보아도 피고인이 원해서였음을 알 수 있음에도, 또다시 왜곡보도를 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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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날조 가짜뉴스 전문방송 MBC의 나경원 죽이기, 국민들은 더이상 속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