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은 2020년 3월 5일 뉴스데스크 에서는 웰킵스 마스크 업체에서 논란된 알바생은 여성으로 잘못 보도 한 바 있으며 웰킵스 마스크 업체에서 논란된 알바생은 여성이 아닌 남자알바생으로 바로 잡습니다.
그리고 뉴스 보도 중, sbs 피디 관련한 소식을 보낸 경우 있으며 피디가 경찰서에 가서 경찰들에게 난동을 피웠다는 점을 알려주셨는데, 특히 “여경”에게 난동을 피웠다고 말하면서 보도 했습니다.
전국민이 많이 보는 뉴스에서 성차별적인 언어 표현은 부적절하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여경”이라는 단어 대신 “경찰”이라고 표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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