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파방송, 특정 정치색 입힌 방송 지양 하겠습니다.
사건의 전체를 적당히 편집하여 방송하여 얄팍한 수로 언론플레이 하는것 지양하겠습니다. 3대 방송사면 그에 답게, 기사 하나를 써도 정확한 정보를 전달했는지
내가 모든분야 전문가는 못되어 놓친 부분이 없는지살피고 의견을 구하겠습니다.
2.아침 뉴스시간에 이맛에 산다 재방송 보내지 않겠습니다.
유명음식점이라고 줄서있는 모습, 음식점에서도 여럿이 음식을 나누어 먹고, 탁자사이도 다닥다닥 붙어있고, 카페에서도 빙수같은거 여럿이 같이 먹는모습..이런거 방송을 보내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맛집찾고 뷰맛집 이런거 찾아다니는 방송하지말고 방역 잘 지키는 식당, 까페 , 교회 그런곳 찾아 보여주시고 거리두기 지침 잘 지키는 곳 보여주시고 보는 시청자들이 보면서 느낄 수 있는 방송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뉴스나 방송에서도 요즘처럼 집에만 있는 시간이 많은 때 TV에서 맨날 모여서 먹는모습, 집에서 손님 여러명 초대해서 먹고 노는 모습, 이런거 보여주지 않겠습니다.
3.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 이름을 마스크라고 방송 발언 으로 시청자 불편사항이 있었습니다
라디오 뉴스 기자분들 아나운서분들을 평소에 발성 연습, 읽는 연습 많이 시켜서 라디오 방송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4. 2시 뉴스외전 의사파업관련 뉴스 진행중 앵커분 와 패널분이 의사파업에 대해 얘기하면서 두분이 의견이 맞는지 죽이 맞는지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똑같은 말만 되풀이하여 보도 드렸습니다. 그리고 한쪽에 편중되도 너무 심하게 편중되어 보도 드렸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으며 객관적으로 양쪽의 입장을 똑같이 보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5. 2020년 자 8월28일 자 뉴스데스크에서 사용하는 언어 표현에 대해
기자 가 소개한, 집회 참가자였던 40대 여성이 가족들에게 전파시켰다는 뉴스진행중
여고생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보도 드렸습니다. 시청에 볼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고운 표현을 사용하여 뉴스 진행하는 뉴스데스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