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 하겠습니다

2021년 1월 셋째주 뉴스데스크 불편사항 개선 하겠습니다.

만나면좋은친구 엠비씨 2021. 1. 18. 21:18

Q : 예나 지금이나 이런 전염병등 어려운 시기에는 결국에는 취약계층(예를 들면 환경미화원 이분들 다중이용시설에서 어려운 환경에서 근무하자나요. 그분들이 쓰다버린 쓰레기를 치우는등 여건에 코로나19에 노출위험이 큰 부류아닙니까?)이 이런 상황에 노출될수 밖에 없는데요. mbc포함한 많은 언론들이 다루고 있지만 적어도 그 분들의 현실및 그분들이 원하는 걸 거기에 맞는 대책을 보도해주었으면 합니다. 올 연말에 되서야 마스크를 벗고 사실상의 일상 생활로 돌아간다고 보기에 그때 까지는 그분들에 대한 보도를 게을리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A : mbc를 포함한 많은 언론들이 다루고 있지만 적어도 그 분들의 현실및 그분들이 원하는 걸 거기에 맞는 대책을 보도 하도록하겠습니다. 올 연말에 되서야 마스크를 벗고 사실상의 일상 생활로 돌아간다고 보기에 그때 까지는 그분들에 대한 보도를 게을리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Q : Mbc뉴스데스크에서 8시 18분정도에 진행된 아파트 경비원 3명중 2명에게 상해입힌 삼십대 남성 기사 관련 의견 냅니다.

술 취했다고 폭력을 퍼부은 가해자는 마땅히 엄히 벌받아야겠지만 보도에 몇 가지 문제점이 있네요.

가해자는 열심히 모자이크처리하고
피해 입은 경비원의 상처 입은 얼굴은 모자이크 없이 내보낸 점. 가해자의 인권만 중시되는 것 같아 보여요. 수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술먹으면 마구잡이로 폭행을 해대는 폭력적인 가해자에 대해 같은 아파트 주민 인터뷰를 한 것도 좀 아닌것같은데 아기를 키우는 여자분들을 모자이크 없이 내보냈다는 것은 가해자가 추후 분풀이를 목적으로 해를 입힐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치 못하신 것 같네요. 일반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 때문에 애꿏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조심해주시기 바랍니다.


A : 피해 입은 경비원의 상처 입은 얼굴은 모자이크 없이 내보내지않는점 사과드리며 가해자의 인권만 중시되는 것 같아 보이지만 수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일반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 때문에 애꿏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