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2000년대 초반에 만들어진 것인데도 불구하고 작품성이 뛰어납니다. 저는 이 애니메이션이 2기까지 밖에 만들어지지 않아, 아쉬운 마음에 인스타그램으로 mbc 방송사에 DM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답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라도 말을 해보려고 합니다. *장금이의 꿈* 애니메이션은 사극이라 아이들이 한복도 볼 수 있고 우리나라의 음식도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스토리도 재밌어서 코로나로 힘든 아이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옳고 그름을 잘 나타내어 인과응보를 보여줍니다. 항상 긍정정이고 착한 장금이가 결국엔 성공한다는 것을 보여주죠. 이런 애니메이션은 계속 만들면서 키워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장금이의 꿈*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희망도 길이라 들었다. 길 없는 산에 누군가 발자국을 내기 시작하면 길이 생기는 것처럼 희망도 마찬가지란다. 자꾸 희망적으로 생각하면 그런 쪽으로 길이 생긴다는 거지‘ 이 말처럼 제가 ’장금이의 꿈’이 다시 나올 것이라고 희망을 가지면 꼭 다시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혼자 힘으로 할 수는 없기에 mbc 방송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mbc 뉴스에 나올만큼 중대한 사건도 아니고 형편없는 학생이 쓴 글이지만 이 글을 읽으셨다면 mbc 방송사에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 아직 *장금이의 꿈*을 응원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장금이의 꿈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고요. 제발 학 학생의 꿈. 아니, *장금이의 꿈*을 응원하는 모든 분들의 소원을 들어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립니다ㅠㅠ
A : 아쉅게도 현재 MBC에서 장금이의 꿈 3기 TV 프로그램 제작 계획이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자소텅센터의 MBC에 바란다에 올려주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