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6월7일 자 탐사기획스트레이트 편파 방송 주제로 사과드립니다

MBC는 2020년6월7일 자 탐사기획스트레이트
에서 극우 유튜버들의 상상초월 ‘슈퍼챗’ 돈벌이 주제로 방송보냈습니다

보수 유투버들의 슈퍼챗 돈벌이를다루고 막말과 사기에 가까운 음모론으로 슈퍼챗을 끌어모은다는 내용으로 방송보냈습니다

MBC는 해당 날짜의 슈퍼챗의 내용이 “생일 축합니다”, “저녁 7시 입성 축하합니다”로 도배가 되어있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했어도, 거짓음해를 해놓았습니다

MBC는 미디어워치의 객관적 근거자료에 의한 방송 내용에 관해선 그 어떤 반박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다짜고짜 음모론으로 슈퍼챗 터뜨렸다는 음해비방만 일삼 했었습니다

또한 5월 14일자 방송 ‘이용수, 칼맞고, 전기고문, 하루 70명 성폭행 “나는 성노예가 아니었다“’ 방송에 대해서도 MBC는 ”가짜 위안부 음모론“이라며, 역시 아무런 근거 없이 본인과 미디어워치를 음해했습니다.

본인은 미디어워치 방송에서 이 내용을 모두 설명했고 방송을 본 MBC는 이를 분명히 알았음에도, 객관적 근거를 덮어놓고 무조건 음모론으로 비방 했습니다

MBC는 보수 유투버의 답변을 듣겠다며, 가로세로연구소 등에 연락을 했다면서도 유독 미디어워치 측에는 일체의 연락도 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예고방송에서도 미디어워치 관련 내용은 홍보하지 않습니다.


질의 답변 내용이 모두 유투브에 사전 공개되자, MBC는 ‘악마의 편집’으로 음해비방을 하지 못 했습니다.

MBC는 모든 사안에 대해 객관적 근거로 답변하는 미디어워치의 대응방식을 미리 알고, 처음부터 거짓·음해·비방을 하기 위해 아예 사전 연락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MBC는 이렇듯, 본인 방송에서 평소와 다르게 큰 금액의 슈퍼챗이 들어온 이유가 생일, 방송시간 이동 등 특별한 날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았습니다

또, 미디어워치TV의 태블릿 관련, 이용수 할머니 관련 방송 내용이 객관적 증거자료를 갖춘 내용이라는 것도 모두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미디어워치 측에 연락을 하지 못하고, 애초 기획의도대로 사실을 조작해 거짓음해 방송을 보냈습니다.

MBC는 특정 정치세력만을 위한 사적 공격 방송에 대해 보수 유투버여러분,미디어워치 독자 여러분,미디어워치 직원여러분,시청자여러분께 실망을 드려 사과드리며 다시는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의 편파적인 주제 로 방송을 하지 않겠습니다

MBC는 탐사기획스트레이트의 PD, 기자, 작가들에 대해선 별도의 법적 조치를 취하게 된것을 유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