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공지

앞서 뉴스데스크는 "임진강 수위 상승 새벽한때 주민 대피 문자" 보도 자막으로 뉴스진행 했었습니다

만나면좋은친구 엠비씨 2021. 7. 5. 17:24

앞서 뉴스데스크는 "임진강 수위 상승 새벽한때주민 대피 문자" 보도 자막으로 뉴스진행 했었으나 MBC 담당 기자 휴대폰 "잠금장치" 안 열어 방송사고 발생한일이 있었습니다.

시청자여러분께 잠시 진행이 고르지 않았던점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