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공지

2020년 9월2일 자 뉴스데스크 사과문

만나면좋은친구 엠비씨 2021. 7. 5. 17:33

2일 자 MBC뉴스데스크는 거리두기도 사립은 예외?…사실상 전교생 등교 보도 자막으로 [바로간다] 코너로 보드렸습니다

MBC 기자의 확인되지않은 사실을 기사화하고 거기에 왜곡하여 보도 드려 화가나고 말도 안나오는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학교측에서는 코로나19가 터지면서 물심양면으로 위생과 교육의 질을 위하여 교장선생님이하 모든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위생을 위해 고생하고 있지만 알지도 못했고 이슈가 되는 취재로 이름을 올리는것에 부끄러움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실상 정확한 사실을 학교측에 확인도 하지않고 무자비하게 보도 드린점 학부모 와 시청자여러분께 혼란을 드린점 사과드립니다

팩트에 대한 확인과 얼굴이 찌푸려질 정도의 과장된 내용에 상당히 불쾌감을 드려 사과드리며, 방송후 나타날 후폭풍에 대한 책임은 고스란히 부모와 아이들에게 남겨짐을 분명히 책임을 통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