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는 지난 2021년7월23일 2020 도쿄올림픽 중계 과정에서 여러 차례 논란이 된 MBC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경징계인 '행정지도'를 내렸으로 다만 개막식 중계의 부적절한 국가 소개에 대해선 MBC 측 '의견진술' 이후로 결정을 미뤘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산하 방송심의소위원회는 2021년8월23일 오전 임시회의를 열어 총 4건의 MBC 올림픽 보도 관련 안건에 대해 '권고'와 '의견제시' 조치를 받았습니다.
MBC '자책골 조롱, 찬물 마라톤 해설'에 경징계…개막식 논란은 '유보'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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