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윤리를 저버리고 공영방송이기를 포기한 채 국민을 우롱한점을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방송의 사명은 공정방송과 미디어 윤리 준수가 맞다고 생각하지만 방송의 사명은 공정방송과 미디어 윤리 준수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성제 MBC 사장은 공정방송과 미디어 윤리를 준수 하고 진영논리와 노조 기여도에 따라 편중된 인사 경영을 중단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국민 갈라치기 보도로 국민들을 양분화 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는 등 방송계의 이단아, 망나니와 다름없는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어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지도 이미 오래된 일이였습니다.
요즘 시청자들이 MBC 시청을 외면하고 방송사로 높이 평가하고 있지 않는 것은 무엇 때문인지 이유는 MBC가 방송인가, 공영방송인가, 자파 진보 세력의 앞잡이가 되어 나팔수 역할을 한다고 하는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었습니다.
MBC는 시청자들의 분노의 목소리가 듣고 있지만 이러한 이유들이 MBC를 외면하고 있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국민혈세를 퍼먹고 있는 MBC란 하마를 그냥 방치할 수 없다고 하는 목소리를 내어도 MBC는 귀를 막지 않았습니다.. 일부 유튜브보다 시청률이 낮다는 사실은 이미 정평이 나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MBC는 공영방송이므로 개혁을 시키든지 답이라는 것이 시청자들의 중론이라는 사실을 무겁게 새겨들어야 할 것입니다. 박성제 사장을 편가르기 도사라고 부르는 이유는 2017년 파업에 불참했던 88명의 보도 기자들에게 인사 불이익을 주었던 장본인이였습니다.
이들 중 현재까지 남아있는 66명 중 한명을 제외하고는 메인뉴스 데스크에서 배제 시키고 있어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었습니다. 세상천지에 이런 인사 불이익을 주고 있는 것은 참으로 용서할 수 없는 시청자들의 시청권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노조 기여도에 따라 인사 발탁에 잣대로 삼고 있는 박성제 사장은 천연기념물로 지정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고 소가 들어도 웃을 일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나눠먹기식 인사에 앞장서고 있는 박사장은 진영논리의 대부 역할 행위를 즉시 중단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영자로서의 자격을 이미 상실하였으므로 단 1초도 사장자리에 못하게 하겠습니다.
진보 좌파세력들의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방송인으로서의 사명감을 이미 포기했기 때문에 MBC사장을 맡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죄파 진보세력의 앞잡이 역할을 즉시 중단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밖에도 지난 대선 때 윤석열 대통령을 낙마시키기 위해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편파방송에 앞장서 온 사실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 아니였습니다. 다시한번 "미디어 윤리를 저버리고 공영방송이기를 포기한 채 국민을 우롱한점을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윤사모, 'MBC 박성제 사장 해임촉구' 성명서 발표내용을 사과로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 MBC는 윤사모 회장 , 윤사모 회원들 의 갑질발언으로 2023년 2월23일까지 MBC 박성제 사장 해임촉구' 성명서 보이콧 하겠습니다.
※ MBC는 윤사모 회장 , 윤사모 회원들 의 갑질발언으로 2023년 2월23일까지 MBC 박성제 사장 해임촉구' 성명서 더이상 응하지 않을것입니다.
※ 안타깝게도 올해 박성제 MBC사장 자진 사퇴 없습니다.박성중 국민의힘 의원님이 양해 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 MBC는 박성제 MBC사장 자진 사퇴 촉구 보이콧 하겠습니다.
※ MBC는 방문진 이사회가 박성제 MBC 사장이 일하도록 조치를 취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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