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중 "與, MBC 사장 사퇴 촉구…친문재인·조국성향 시청자 대변"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공영방송 정치적 편향성 논란이 벌어 진일잉 있었습니다.공영방송 정치적 편향성 논란이 벌어지는 행위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MBC는 공영방송 정치적 편향성 논란이 벌어 진점 국민여러분 과 시청자여려분께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진영논리에 입각한 국민 갈라치기 보도로 여론 양극화를 초래하지 않도록 막도록 하겠습니다. 끼리끼리 나눠 먹기식 인사로 회사 경쟁력을 추락시키는 일을 막도록 하겠습니다. 부당행위노동 방치 행위 하지 못하게 막도록 하겠습니다.

"익히 좌편향적 사고를 갖고 문화방송을 장악하지 못하게 막도록 하겠습니다. "시종일관 친문재인, 친조국 성향 정치적 시청자를 대변하는 진영언론의 대표자로 자리매김 하지 못하게 막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검찰개혁으로 서초동에 모인 집회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였다고 말하면서 광화문에 모인 보수집회는 약간 맛이 간 사람들이 주장하는 종교적 집회로 취급하지 못하게 막도록 하겠습니다.

검찰개혁 집회나 광화문 집회 모두 정치적 성향은 다를지라도 국민의 목소리로경청하도록하겠습니다. "박 사장은 자신의 신념이 마치 정의인 것처럼 국민을 모욕하지 못하게 막도록 하겠습니다.

​방송법을 지키고 시종일관 반인권적 발언을 일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일례로 2019년 MBC 보도국장 재직 당시 TBS 김어준 뉴스공장에 출연해서 조국 전 장관과 검찰개혁을 지지한 서초동 집회 인원을 보며 '딱봐도 100만'이라고 민주당을 비호했다"며 "사장이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고 있으니 선량한 MBC 구성원과 불협화음이 끝이 없다"는 발언으로 한것을 인정 합니다. MBC를 장악 안 하고 내부 증언이 빗발 안 치는 상황 되도록 노력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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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 사장의 고가 스피커를 떡하니 방송에 내보내 방송을 사유화한 것으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스피커를 지속적으로 방송에 노출한 것은 개인의 사익추구에 활용한 것"을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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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박성제 MBC 사장 자진 사퇴 없어 2023년2월23일에 퇴임하는것으로 약속 하게 되었습니다. "박사장 의 잇속은 다 차리면서 주변의 문제제기는 모면만 하면 된다는 안이한 생각 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더 이상 보여주기 식으로 문제를 덧칠하지 못하게 막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공영방송 정치적 편향성 논란이 벌어 진점 국민여러분 과 시청자여려분께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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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중 "與, MBC 사장 사퇴 촉구…친문재인·조국성향 시청자 대변"

출처: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20_0002019099&cID=10301&pID=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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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는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님의 갑질발언으로 2022년9월17일 부터 2023년 2월23일까지 'MBC 박성제 사장 해임 결의안' 보이콧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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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는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님의 갑질발언으로 2022년9월17일 부터 2023년 2월23일까지 'MBC 박성제 사장 해임 결의안' 더이상 응하지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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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깝게도 올해 박성제 MBC사장 자진 사퇴 없습니다.박성중 국민의힘 의원님이 양해 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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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는 박성제 MBC사장 자진 사퇴 촉구 보이콧 하겠습니다.

※ MBC는 방문진 이사회가 박성제 MBC 사장이 일하도록 조치를
취했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