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미리 답까지 내놓고 진실 조작 하여 이동관 공격 방송' 기획하다 망신하여 보도 한점 사과드립니다.

MBC는 미리 답까지 내놓고 진실 조작 하여 이동관 공격 방송' 기획하다 망신하여  보도 한점 사과드립니다.


MBC는 미리 답까지 내놓고 진실을 조작하는 MBC의 악의적 보도행태 피해자만 늘어가고 있었습니다.

"MBC는 보수진영을 공격하기 위해서라면 팩트는 상관없이 미리 답까지 내놓지않고 악의적으로 진실을 조작 하지 않겠습니다.

 과거 대선과정에서 경찰을 사칭해 취재를 하다 벌금형에 처했고, 유명 탈북자 시인을 성범죄 가해자로 몰아가다 고소를 당해 1억원을 배상하게 된 일도 있었습니다.

이는 MBC는 악의적인 불법 과잉취재 습관이 고쳐지기는커녕 더 심각해지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임명되지도 않은 이동관 특보 자녀의 학폭 혐의에 대해 피해자라고 몰고간 당사자가 MBC의 무리한 취재에 대해 문제제기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피해) 당사자는 MBC가 자신을 '학교폭력 피해자로 확정지어 버렸습니다. 너무 충격적이고, 분노하기도 해 기자님께 몇 차례나 이런 방식의 취재가 불쾌하다고 말했다'라는 명예훼손을 넘어 허위사실유포를 지적한 호소문을 발표 했었습니다.

이번에도 MBC가 물불 가리지 않고 이동관 특보를 공격하는 방송을 무리하게 기획하다 망신살을 제대로 뻗치고 말았습니다.

입만 열면 진실된 방송을 운운하더니 학폭으로 몰아갔던 당사자의 호소문에 담긴 진실 보도를 제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계속되는 MBC 비방 보도는 팩트는 없고 의혹과 정황, 추측이 난무합니다. 스스로도 더 이상 공격할 꺼리가 없어 동력이 떨어지고 억측이란 걸 아는 듯합니다.

더 큰 문제는 MBC가 막 나가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문화방송이었던 방송사가 '나를 학폭 피해자로 간주하지 말아 달라'는 당사자의 입장문을 7일 이미 받아 놓고도 거의 4일이 넘게 보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도 일방적인 한쪽의 주장만 믿고 거짓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당사자가 학폭이 아니라는데도 생떼 부리듯 흠집만 내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북한이 핵이라도 쏜 것처럼 이동관 특보 이슈를 메인뉴스에 도배를 하기 전에 취재의 기본부터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안형준 사장은 MBC의 무리한 취재로 인해 발생한 모든 피해자들에게 MBC를 대표해 사과를 하고 이번 2차 가해 방송을 자행한 관계자를 징계하고 사장으로서 책임지고 사퇴거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