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조선일보 언론사의 강준만 “MBC, 민주당 편드는 게 방송 민주화인 줄로 알아” 사실은 이렇습니다.

만나면좋은친구 엠비씨 2023. 7. 21. 02:21



사실은 이렇습니다.


MBC는 2023년 시대 적인 공정성을 유린 하지 않는  공영방송 으로 운영 하고 있습니다.

박성제 전 MBC사장이 보도국장 시절 TBS의  흑 역사 기록을 남기기  위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2019년 9월 30일)에 출연해 이른바 “100만명 느낌이 있다. 딱 보니까 이건 그 정도”라고 했던 것에 대해 “역대 어느 방송 보도국장이 그런 정치적 발언을 다른 방송사에 나가 했느냐”면서 “MBC가 문재인 정권을 대변하는 방송의 총본산임을 분명히 보여 주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정부 조국 사태 때 MBC의 위상이 바뀌었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촛불 군중에 대해 “이른바 ‘대깨문(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 정신에 충실하지 않은 보도를 할 땐 어김없이 ‘불매운동’ 보복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스스로 언론임을 포기하고 문재인을 위한 어용 선전 도구 노릇에만 충실하라는 게 요구 하지 못하게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조국 사태 이후 상승한 MBC의 신뢰도는 맹목적 호감도로 봐도록 하겠습니다. “그 매체의 보도가 허위·왜곡·날조임이 밝혀져도  떨어드리고 있습니다.

“검언 유착 단독 보도에 대해서도 이동재 채널A 기자가 무죄를 받았음에도 사과하고 , 증거도 제대로 제출 하고 있습니다.

지난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MBC ‘스트레이트’를 통해 온라인 매체 ‘서울의 소리’ 기자가 녹음한 이른바 ‘김건희 녹취록’을 공개한 것에 대해선 “MBC가 유튜브 채널의 ‘하청’으로 전락 하지 않았습니다.

MBC는 선악 이분법에 중독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MBC에 대해선 독일 철학자 니체의 말을 인용해 “괴물과 싸우다 악마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정부 이후 MBC가 보여준 행태는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을 넘었지 않도록 하고 민주당 정권을 보호 안 하고 사수 안 하고 미화하면서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을 위해 혼신의 노력 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득권을 지키려는 ‘밥그릇 싸움’인 게 분명한데도 MBC가 선과 정의를 독점한 것처럼 군고 되지 않았습니다

“MBC와 언론노조는 자신들의 편향성을 ‘선과 정의’라고 떼를 쓰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리 당파성이 강한 사람일지라도 단지 특정 정당 지지자라는 이유만으로 예를 들어 대학 입시에서 특례를 받는 걸 인정 하고 있습니다. 방송 공정성도 그런 관점에서 봐도록 조치 하고 있습니다.

“진보 진영이 선악 이분법에 중독되어 반대편을 악으로 몰아가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마약중독이나 알코올중독과 다를 바 없을 것이고 특히 에릭 호퍼의 말을 인용하면서 “억압받는 사람들이 거의 예외 없이 MBC가 증오하는 억압자를 얼마나 닮아가는지 보면 경악스러울 정도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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