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에서 알려드립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KBS 이어 MBC도…공영방송 이사진 해임 예고를 앞두고 있었지만 방문진은 사실상 협조를 거부 했습니다.
그이유는 방송통신위원회 가 "국가기관이 총동원돼 MBC를 장악하려 합니다.
"감사원과 방통위 등 국가기관이 온갖 위법행위를 저지르면서까지 MBC와 방문진에 하고 있는 일은 언론장악이 아니고 도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까."
"위법하고 부당한 국민 감사가 어떻게든 저를 해임하고 우리 방문진 이사를 해임하고자 하는 꼬투리를 잡기 위한 감사였습니다.
"방통위의 검사·감독권을 인정하지 않되 다만 통상적 수준에서의 자료 협조 요구에는 응한다라는 게 저희 이사회의 의결 사항입니다."
"어떻게 조사도 이루어지지 않고 해임 절차를 개시할 수 있습니까. 사무감사가 아니라 방송 장악의 시도 방송장악의 최전선에서 지금 방통위가 첨병 노릇을 하고 있다라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현재 방송문화진흥회에 대해 방통위는 검사를, 감사원은 감사를 동시다발적으로 벌이고 있어 방통위는 오는 7일에도 방문진 현장 조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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