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에서 알려드립니다.
방통위 에서 오는 2023년 8월16일 방문진 이사장 해임 제청안을 동시에 강행 예정 되어 있었으나 두 공영방송 이사들은 윤석열 정부에 △두 공영방송 이사장과 이사 해임 추진 중단 △한국방송 수신료 분리 징수 등 공영방송 토대를 뒤흔드는 조처 철회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자 지명 철회와 김효재 직무대행 사퇴 등을 요구했습니다.
또 국회에도 “달라진 미디어 환경에 걸맞은 공영방송의 위상 재정립을 위해 공영방송 지배·재원 구조 개선 등에 대한 논의를 신속하게 시작하라”고 촉구 한 관계로
2023년 8월 16일 방송통신위원회 의 방문진 이사장 해임 제청안을 동시에 강행를 강제 부결 하기로 결론 내리게 되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두 공영방송 이사장과 이사 해임 추진 중단 하겠습니다.
한국방송 수신료 분리 징수 등 공영방송 토대를 뒤흔드는 조처 철회 하겠습니다.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자 지명 철회 하고 김효재 직무대행 사퇴 하겠습니다.
이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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