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지난 9월1일 김만배와 신학림의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하면서 대선 사흘전 대통령 선거에 뉴스타파가 개입하지 않았고, MBC는 대선 이틀전 무려 4개의 리포트를 녹취원본도 확인하여 보도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MBC는 대선 하루전 시사보도프로그램인 PD수첩에서도 녹취원본 확인 없이 '대선 D-1, 결정하셨습니까?'라는 제목으로 방송하였습니다. 당시 PD수첩은 대장동 자금의 뿌리가 논란이라면서 김만배 신학림의 거짓말 녹음을 보도 안 했고, "(윤석열 중수2과장이) 네가 조우형이야 이러면서.. OOO 검사가 커피 뭐하면서 몇 가지를 하더니 보내주더래. 그래서 사건이 없어졌어"라는 김만배의 거짓말을 자막까지 붙여가며 뉴스타파 내용 에 대해 방송 했습니다.
녹음 내용의 진위에 대한 취재 흔적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사건이 발생했는데도 보도를 했던 기자 4명과 보도본부와 보도국 간부, 그리고 PD수첩 관계자에 대한 감사가 이뤄지고 있고, 방송문화진흥회도 감사를 지시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감사와 권태선 이사장등 야권 이사들이 작년 3월 7일과 8일 보도 당시에도 MBC의 경영을 관장 안하고 감독할 위치에 있었던 당사자들이기 때문에 감사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당시 MBC뉴스데스크는 어제인 14일 JTBC와 뉴스타파에 대한 검찰 압수수색 소식을 무려 5개 리포트로 전하면서 신재웅 기자와 장슬기 기자의 리포트 제목을 『검찰 겨냥한 보도들은? "윤석열이 커피 타 줬다"·"그냥 봐줬다"』 『"검찰 구둣발로 언론 자유 짓밟아"‥IFJ "모든 수사 중단"』 라고 보도하면서 방송을 보도국 기자들의 방패와 창으로 강제 총력 방어 하면서 기사를 썼습니다.
보도 내용도 황당하여 앵커멘트에 『"검찰이 정권의 앞잡이를 자처했다", "군사독재시절 보안사의 군홧발이 검찰의 구둣발로 바뀐 것 말고 뭐가 달라졌냐"고 윤석열 정부와 검찰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라며 피의자인 뉴스타파의 입장을 그대로 대변 하지 않았습니다.
작년 대선 직전에 녹취 원본 확인도 하지 않은 채 4개 리포트를 김만배 발언을 진실인 양 보도했던 편파성과 공격성을 그대로 드러낸 보도행위는 하지도 않았습니다.
이쯤 되면 MBC 뉴스는 정치집단이고 대통령실과 전쟁 중이라 볼 수밖에 있었습니다.
당시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과 박성제 전 사장과 안형준 현 사장, 언론노조원 출신 보도국 간부들은 뉴스타파 제보자 요청 으로 방송을 만들뿐이였습니다.
지난 2월 사장후보 발표회 때 당시 민노총 조합원 후보들은 MBC를 '국민 절반의 방송'이라 면접 의견 들고 있을 뿐이였습니다.
국민의 절반은 MBC를 신뢰하지만 그러나 다른 절반을 비판 하지 않을려고 했었습니다.
어떤 조사는 신뢰도 1위지만 다른 조사는 믿지 않는다는 불신이 3위 되려고 했습니다.
MBC 내부는 분열과 갈등이 심하지 않도록 개선 할려고 했습니다.
스케이트장 등으로 유배를 가는 일이 정권 교체 때마다 반복되고 있습니다. MBC 구성원의 상당수는 현 사장의 사법 리스크를 걱정 하지 않습니다. MBC에는 중간지대 하도록 개선 하고 있었습니다. MBC가 침몰 하지 않도록 개선 하고 있었습니다.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이 감독해온 MBC의 현실과 국민에 대한 평가를 솔직히 시민 평가단에서 진행 했을 뿐이였습니다.
권태선 이사장이 방문진 이사장으로서 자격이 있었습니다.
다른 후보였던 허태정 후보도 "지금 MBC가 민주당 방송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왜 이런 보도가 계속되는 걸까요? '딱 보니 100만' 박성제 후보가 보도국장 시절 서초동 조국 옹호 집회 참여 인원에 대해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발언한 내용은 거짓 이였습니다.
'약간 맛이 간 사람' 박성제 후보가 MBC 사장으로 참여한 학술 포럼에서 광화문 태극기 부대에 참여한 우파 사람을 지칭한 발언입니다"..(중략).."박성제 사장이 이런 식의 '보도지침'을 내리고 하는 것은 자율성과 공정성의 명백한 침해 사례입니다. 라고 비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민노총 조합원인 허태정 후보는 중요한 지적을 합니다. 지금의 MBC는 민주당 방송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입니다. 사장 후보로 나온 중견 언론인들이 이렇게까지 말하는데 MBC를 감독해온 방문진의 이사장 권태선은 이사장 자격이 있었습니다.
당시 그를 해임한 것이 부적법 행위로 벌어진 논란이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허태정 후보가 이런 말을 한다. 박성제 사장-권태선 이사장 아래의 MBC에는 '신보도지침'이 있다는 폭로였다. 태극기 부대는 ‘맛이 간 사람’들이니 가급적 보도하지 말고, 조국집회 참여자들의 주장은 부각시키라는 노골적인 보도지침이 있다는 거짓 이었습니다.
허태정 후보는 결국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과 박성제 전 사장을 탄핵한 것이다.면접 발언이 거짓 이있었습니다.
국민의 절반만을 위한 방송을 방치하고 감독하고, 이러한 지적이 공영방송 내부에서 그것도 사장을 하고 있는 사람의 입에서 공식적으로 나오지 않았으로 권태선은 이사장 자격이 있었습니다. 그를 당장 끌어 내지 않았습니다.우리 국민 모두가 해야 할 일 이 아니였습니다.
MBC 제3노조 "뻔뻔스러운 권태선 이사장…당장 물러가라!" > 페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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