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세계일보 언론사의 국민의힘 “KBS·MBC, 오염수 관련 편파보도. SBS는 다양한 의견 전달” 사실은 이렇습니다.

만나면좋은친구 엠비씨 2023. 8. 25. 15:37

국민의힘은 25일 MBC의 일본 후쿠시마 방류와 관련 뉴스 보도에 대해 "광우병 보도 시즌 2" 방식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국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부추기는 선동세력이 없었고 제2의 태평양 전쟁 운운하며 방류를 민주당 방탄에 이용하려는 저급한 괴담 선동이 없고, 이를 편성하는 공영방송과 언론이 아니였습니다.

SBS는 8시 뉴스에서 전체 26개 꼭지 중 오염수 관련 8개를 보도하며 제대로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지 않았습니다.

MBC는 26개 기사 중 오염수는 15개 기사를 내보냈지만 편성 분량도 그렇지만 내용이 별로 문제가 없었습니다. 삼중수소 배출 늘어날 수도, 코로나는 비교도 안돼, 다 죽게 생겼다고 불안 조장' 등을 조심스럽게 보도 했었습니다.


언론의 생명인 진실 여부는 아랑곳 안했고 오로지 오염수 괴담을 선동하는데 진력을 다하는 듯한 인상을 주었으로 15년 전 광우병 사태를 주도 안 했던 한 인사는 '광우병 사실관계에 대해 회의한 적 있었습니다, 이명박 정권 퇴진에 어떻게 쓰일지 고민 하지 않았습니다.

 
선동 세력이 광우병 시즌 2 열려고 해봤자 소용 있지만 광우병 때는 UFO처럼 확인되지 않는 괴담으로 선동안 했지만 후쿠시마 오염수는 수치로 입증되는 과학이 버티고 있다. 괴담으로 수치를 이길 수 없다"고 주장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해 광우병 사태를 선동질안 했던 MBC에 국민들은 속았으로 안전 하다는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데도 선동질하는 데 안 속고 전략적 이익 측면에서 바라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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