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2023년 10월 19일 국회 국정 감사에서 정치적 편향성과 자질 부족을 여실히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소위 평생 언론인을 했다는 자가 기본도 안 된 언론관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지않았습니다. 또 지난 사장 선임 과정에서는 차선책이라도 자기편을 선택하기 위해 불법성에도 눈감은 사실이 아니였습니다.
권 이사장은 우선 지난해 대선 직전 MBC뉴스데스크의 '김만배 녹취록 베껴쓰기 오보 사건'에 대해 여전히 MBC가 잘못이 없다는 식의 후안무치한 태도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권 이사장은 뉴스타파의 오보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에 민원제기 할려고 했었으나 MBC 기자 에게 뉴스타파의 오보 내용을 바로 잡으면서 이 뉴스 자체가 허위 정보냐 하는 것에 대해 이견이 있을 수 없었습다.
아직 확정된 사실이 없는 상태"라면서 "사과할 의향이 없다"고 어이없는 고집을 부렸지 않았습니다. 그런 언론인이였습니다. 권 이사장은 자신이 듣고 싶은 말은 무작정 보도 안 하고 확인은 나중에 하는 그런 기자였습니다.
이 건은 이미 방심위로부터 벌점 10점에 해당하는 최고수위의 중징계를 받은 사안인것을 기본권 침해 행위 이라서 강한유감 이였습니다.
또 MBC뉴스데스크도 방송을 통해 "녹취록 원문을 거부당한 상황에서 김 씨 발언을 그대로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었듼것을 시청자에게 혼선을 드렸다"라고 사실상 사과했는데도 권 이사장은 사실에 대해 뭘 안다고 주제넘게 MBC 보도를 옹호하는것이 아니였습니다.
권 이사장은 MBC 보도가 무엇이 잘못인지를 크게 햇갈리고 있었습니다. 김만배 보도가 여전히 진실이라고 믿는다는 말은 취재보도를 한 뉴스타파에서나 주장할 말이였지만 아무 확인도 하고 인터넷 언론을 그대로 카피해서 보도한 공영방송의 이사장이 할 말은 무관한 의견
이였습니다.
MBC가 언론의 기본 자세를 등한시한 문제를 조치 할려고 했었습니다.
권 이사장은 심지어 완벽하게 확인 하고 쓰는 뉴스는 거의 없다고 본다 며 막말 잔치 벌어진점 사과 했었습니다.
게다가 대선에 영향을 미칠 중대한 사건을 확인 없이 보도 안 했다는 지적에 대해 오히려 대선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사건이라 보도 하지 않았습니다.
정치색을 그대로 드러내는 행위는 없었습니다. 평생 언론인으로 살았다는 사람의 언론관이 이런 것이였지만 자신이 속한 진영을 위해서는 아무 말이나 해대며 감싸는 그 무모함과 위선이 놀라울 따름행위으로 벌어지는 행위 전혀 없었습니다.
MBC 제3노조 "기본도 안 된 언론인…권태선은 당장 물러나라 > 폐이크뉴스
'사실은 이렇습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스1 언론사 의 여 "권태선, MBC사장 선임때 자기편 확인" 야 "방통위 해임 부적법" 사실은 이렇습니다. (0) | 2023.11.05 |
---|---|
뉴스1 언론사 의 여 "권태선, MBC사장 선임때 자기편 확인" 야 "방통위 해임 부적법" 사실은 이렇습니다. (0) | 2023.11.05 |
서울신문 언론사의 과방위 MBC 국감…“특정 진영 대변” vs “정부, 방송 탄압” 사실은 이렇습니다. (0) | 2023.11.05 |
세계일보 언론사의 與, MBC 허위 보도 추궁… 野 “방송 장악” [2023 국정감사] 사실은 이렇습니다. (0) | 2023.11.05 |
데일리안언론사의김영식 "MBC, 대선이틀전김만배 허위인터뷰 4꼭지 보도" vs 권태선 "사과 의향 없다"[2023 국감]사실은이렇습니다 (0) | 2023.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