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 사주 의혹'을 보도한 MBC 사회팀의 이재욱, 배주환, 이혜리 기자가 한국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제400회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기획보도 방송 부문에서는 부산MBC 취재팀이, 지역 기획보도 방송 부문에서는 울산MBC 설태주 기자가 수상했습니다.
지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내부 게시판에 류희림 위원장의 정책에 대한 비판 입장문을 올린 방심위 탁동삼 디지털성범죄심의국 팀장은 이용마 언론상 본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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