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방송장악 제물로 전락한 방통위원장, 윤석열 정권의 오기는 명을 재촉할 뿐이다.
출처:전국언론노동조합 공식홈폐이지
http://media.nodong.org/news/articleView.html?idxno=30575
'전국언론노동조합 공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자회견문] 1인 체제 불법 방통위는 공영방송 이사 선임을 중단하라 (0) | 2024.07.15 |
---|---|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 방통위원장 후보 이진숙 지명에 단호히 반대한다 (0) | 2024.07.05 |
방송3법, 22대 국회 1호 입법 다짐대회(04.24) (0) | 2024.04.29 |
방송3법, 22대 국회 1호 입법 다짐대회(04.24) (0) | 2024.04.29 |
언론노조 "뉴스타파 인용보도 과징금 결정은 '초유의 정치 심의' (0) | 2023.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