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MBC 경제팀 차주혁 노동전문기자가 보도기자 부문 개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차주혁 전문기자는 <뉴스데스크> '두 초임교사의 죽음' 등을 보도하며 소외된 노동 현안들을 파헤쳐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언론의 권력 감시 기능을 훌륭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MBC '인천세관 수사 외압 의혹' 보도,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0) | 2024.11.10 |
---|---|
MBC '인하대 딥페이크 성범죄',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0) | 2024.10.01 |
MBC '인천세관 수사 외압 의혹' 보도,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0) | 2024.09.27 |
이달의 영상기자상 수상 (0) | 2024.08.19 |
지방의회 외유성 출장 전수조사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0) | 2024.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