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반론,추후,팩트 보도문

채널A 기자·검사장 유착 보도 반론 보도문

만나면좋은친구 엠비씨 2020. 4. 21. 11:31
MBC는 2020년 3월31일 MBC 뉴스데스크가 채널A 기자와 검찰 고위관계자 간 유착 의혹을 보도했으나 "(보도의 근거가 된) 관련 녹취록의 존재는 아직 밝혀진 바 없다"고 주장했으나 의혹 당사자인 B검사장이 실제로 채널A기자와 유착했는지 근거가 부족한 상황에서 보도한바 있었습니다

"오히려 신라젠 금융사기범 이철씨 측 지인 지모씨와 채널A 기자 간 대화 녹취록을 보면 검찰이 요구하거나 잘못한 내용이 없고 이철 측이 의도를 가지고 채널A 측에게 접근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알려왔었습니다

MBC는 자유민주국민연합 측에서 박성제 사장과 최승호 전 MBC사장, 한학수 PD수첩 진행자 등 MBC 전·현직 보도 관계자 6명이 "허위 보도를 하며 MBC의 윤리를 지키지 않았다"는 혐의로 명예훼순,업무방해 로 검찰에 고발당한것을 유감을 밝힙니다.

신라젠 금융사기범 이철씨 측 지인 지모씨와 채널A 기자님에게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MBC의 취재윤리를 지키지 않는점 시청자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