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반론,추후,팩트 보도문

2020년6월7일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반론보도문

만나면좋은친구 엠비씨 2020. 6. 10. 21:09

본 방송은 2020년6월7일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극우 유튜버들의 상상초월 '슈퍼챗' 돈벌이 주제로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 90회에서는 보수 유투버들의 슈퍼챗 돈벌이를 다루었다. 막말과 사기에 가까운 음모론으로 슈퍼챗을 끌어모은다는 내용으로 방송했습니다

본인은 태블릿 조작의 진실을 밝히려다 문재인의 검찰과 법원에 의해 1년간 투옥되었습니다.

지난해 5월 17일 보석으로 석방되었습니다. 석방되자마자 “보수는 슈퍼챗 때문에 망하겠다”라는 경고장을 가장 먼저, 지속적으로 던져온 장본인이었습니다.

즉, 한국의 보수는 슈퍼챗이 터지는 방향에 따라 온갖 저질 쌍욕과, 부정개표론과 같은 사기 조작에 가까운 음모론을 쏟아낼 것이고, 한 칼에 쓸어담을 것이란 예측이었고 우려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사기 욕설 유투버에 본인의 미디어워치TV를 포함시켜 도매금으로 취급하였습니다.

4월 22일은 본인의 생일이고, 3월 30일은 미디어워치TV의 시사폭격 방송시간을 오후 5시에 저녁 7시로 옮긴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미디어워치 정기 독자들은 각각 이 날을 특별히 축하하기 위해 슈퍼챗으로 홍보를 해준 것이었습니다.

정기 유료독자를 모아온 미디어워치는 애초에 슈퍼챗 기반 매체가 아니기에, 이런 특별한 날이 아니면 하루 100만원 이상의 슈퍼챗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과 검찰·특검의 김용제 검사, 김종우 검사, 강상묵 검사 등 3인은 태블릿 요금납부 내역을 조작, 김한수가 실제 요금납부자이자 사용자라는 점을 은폐한 점이 최근 드러났다습니다.

지난 3월 미디어워치 측은 JTBC 태블릿 관련 2심 재판에서 SK텔레콤(SKT)의 요금납부 자료를 사실조회 답변서로 제출 받아, 그러한 점을 정확히 확인했습니다.

이를 근거로 김한수와 검사 3인은 모두 마포경찰서에 모해증거인멸죄 등으로 고발되었습니다.

미디어워치는 이미 약 2년 전인 2018년 4월 14일, 이용수 할머니의 위안부 관련 진술이 시시각각 바뀌어왔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용수 할머니의 ”빨간 원피스와 구두가 예뻐 따라갔다“는 진술이 프랑스 의회에 가서는 ”일본 군의 칼에 맞아 끌려갔다“는 식으로 계속 바뀌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기억 착오로 보기에는 너무 괴리가 커, 당시 미디어워치는 정대협 측에 해명을 요구하는 메시지도 넣었습니다.

그러나 정대협이든 이용수든 이에 대해 아무런 해명도 하지 못하고 있는것을 정정해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뉴비씨는 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 지지 성향은 유튜버가 아니였으로 엄연히 뉴스타파와 같은 대안 언론사 이였음을 정정 해 말씀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