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 하겠습니다

뉴스투데이 보도화면 편집논란으로 사과드립니다

만나면좋은친구 엠비씨 2020. 11. 25. 11:07

Q :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코로나로 인해 핸드폰 중독,인터넷 게임 중독이 늘고있다는 보도를 내보내면서 마지막엔 아무런 상관도 없는 미성년자 여학생의 짧은 치마(다리가 강조된 화면만 내보내는게 정상입니까? 아침에 유튜브로 보다가 댓글창에 오우야 도배되는거보고 너무나 불쾌했습니다. 어떤 저의로 아무런 상관도 없는 화면을 내보내는 것인가요? 미성년자 인권 유린입니까? 얼굴이 안나오니 상관없다 이건가요? 무슨 부위 전시하는것도 아니고 편집자 소아성애 성향있는 사람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A : 우선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되었습니다 다음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핸드폰 중독,인터넷 게임 중독이 늘고있다는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아무런 상관도 없는 미성년자 여학생의 짧은 치마다리가 강조된 화면만 내보내는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