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전 보험회사에서 근무하고있는 직원입니다.
방송이 일방적으로 소비자편에서만 보도되는거같아 이렇게 글을남깁니다.
기자분은 보험의 기본원리인 이득금지의 원칙은 알고서 방송을 내보내신건지요? 그리고 실비 같은경우 갱신형이다보니 보험금 지급과 수급의 균형이 매우중요합니다.
한쪽으로 치우쳐져 보험금이 과다지급될경우 손해율이높아져 보험료가 갱신때마다 오르게됩니다. 실제 몸이 아파 치료비다 과다하게 나와 본인부담상한제에 따라 초과금이 나오는 환자는 극히 소수이며 대다수가 실비에서 보전받고 목,허리 도수치료 남발하며 의료쇼핑을 하는 환자들입니다. 본인부담 초과금을 인정시 이러한 환자들이 상한제 환급 혜택과 동시에 치료때마다 돈을 벌게 되는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이 문제는 충분한 협의와 토론을 거쳐야하는 복잡한 문제임에도 마치 이문제가 보험사와 금감원간의 커넥션 및 적폐인냥 보도하는 보도행태에 경악과 mbc의 무지함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mbc의 보도 하나로 대한민국의 전보험회사에 근무하는 사람들과 금감원 직원들 적폐로 만든겁니다. 금감원이 어떤곳인데 안줘야할것도정부 눈치보고 주라고 하는곳이 금감원입니다. 그런기구에서 보험회사 논리에 손을 들어줬다면 최소한 이유는 있는겁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충분한 취재를 하시고 방송을 객관적으로 다루셨는지요?
부디 편향된 생각을 버리고 보도를 할때는 양측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 및 취재한뒤 방송에 내주기 바랍니다.
mb정권 및에서 정권의 파수꾼에서 벗어나 과거의 영광을 찾으려는 mbc를 기대하며 시청하는 애청자중에 한명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방송사가 조금 더 발전하길 기대하는 차원에서 쓴글이니 한낱 게시판에 대답없는 아우성이라도 귀기울여주셨으면 합니다.
A : 편향된 생각을 버리고 보도를 할때는 양측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 및 취재한뒤 방송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방송사가 조금 더 발전하길 기대하는 차원에서 쓴 게시판 의견대로 귀기울도록 하겠습니다.
Q : 뉴스보도에 이명박씨라는 표현은 듣기가 매우 거북합니다 일국의 대통령을 지니신 분인데 이명박전대통령이라는 호칭을 사용해야지 어떻게 이명박씨라고 그것도 공적인 뉴스방송에서 그렇게 표현을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전대통령을 부를 때 김대중씨, 노무현씨라고 부릅니까? mbc방송이 그것도 뉴스방송이 일방적으로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것 같습니다. 하물며 외국의 전대통령들에게도 오바마전대통령이라는 호칭을 사용합니다. mbc방송국 너무 예의가 없습니다.
A : 뉴스보도에 이명박씨라는 표현은 듣기가 매우 거북 한점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MBC도 전대통령들에게도 이명박 전대통령이라는 호칭을 사용하여 예의 있는 대한민국 공영방송 MBC가 되겠습니다.
Q : MBC 뉴스데스크 제작진 여러분,
몇 개월 동안 참다참다 한 가지 건의사항이 있어 이렇게 올려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신정연 기자님의 발음과 발성이 듣기 너무 불편합니다.
발음이 부정확할 뿐만 아니라, 왜그리 발음 중간중간에 바람을 넣는지 모르겠습니다.
앵커 분께서 "신정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라고 멘트를 하는 순간,
저는 그 뉴스는 바로 돌려버립니다. 듣기 너무 불편해서 오히려 제가 스트레스를 받거든요.
게시판을 검색해 보시면,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분들도 같은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MBC 뉴스데스크 애청자분들을 위해
1) 기자님의 발음 및 발성을 교정해 주시거나,
2) 혹은 신정연 기자님의 리포팅을 다른 기자님이 담당해 주셨으면 합니다.
MBC 뉴스데스크 모든 리포팅들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챙겨보고 싶은 마음에 이런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현재 신정연 기자님의 리포팅은 듣기가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A : MBC 뉴스데스크 애청자분들을 위해기자님의 발음 및 발성을 교정 하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혹은 신정연 기자님의 리포팅을 다른 기자님이 담당 하도록하겠습니다.
Q : 뉴스터치 첫번째 주제 얘기할때 김상호 앵커.. 오늘이 크리스마스인데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다니..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해야죠~
그리고 다리 좀 붙였으면 좋겠어요.
나경철 터치맨은 다리붙이니 자세가 바르게 보이는데 김상호 앵커는 매일 벌리고 서니 보기좋진 않네요. 다리라인이 좀 휘었던데 불편해서 그런가요?
A : 올해가 얼마 남지 않는 표현으로 바로잡습니다. 김상호 앵커 다리 붙은 사황으로 아침뉴스 새코너 진행 하도록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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