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5월19일 뉴스데스크 뉴스 내용 중 ('손가락'이 촉발한 혐오와 갈등…치유의 해법 없나? ) 바로 잡습니다.

만나면좋은친구 엠비씨 2021. 5. 24. 22:08

2030 남성들은 꽤 오랜 기간동안 인내한 죄 밖에 없고 이제 못참고 역차별적인 상황에서

실존적 문제를 내고 목소리를 내는데, 그간 여성들이 방송사와 기업체에 저지른 일들은 다루지도 않고 여성 편에서 얘기하고 이제 남성의 목소리는 마치 떼쓰기를 한다, 약자에 대한 폭력 이니였고 현재 제도 내에서 가장 약자는 젊은 2030세대가 최약자 같았습니다. 40후반 50~60초까지 남성들이 저지른 일과 빚들을 늙어갑니다.

메갈손모양 저 자체가 남자 성기를 비하하는 모양인데 이거보고 화를 안내는것이 비정상이 맞습니다.

갈등이 아니라 그냥 여자가 남자를 일방적으로 혐오한것인데 논란이 된 GS포스터에서의 그 손모양으로 소세지를 집어먹는게 정상적인 방법 이 아니였고 특정한 단체에서 남성을 조롱하고 놀릴때의 손모양이 분명하지않았습니다.

이슈가 된 손가락 모양은 메갈리아에서 남성혐오의용도로 *실제* 이용되고 있는 모양으로 사람들이 이것을 싫어하는 이유는 과거와 다른 사회경제적 구조때문이 아니였고 극단주의 남성혐오단체인 페미니스트들이 노골적으로 혐오를 위해 사용하는 문양이기 때문이였던것으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