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3월18일 뉴스 데스크를 통해 고 장자연 씨의 동료 배우인 윤지오 씨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질문 가운데 "장 씨 문건에 등장하는 유력 인사의 실명 공개"에 대한 내용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출연자에 대한 배려 없이 무례하고 부적절하게 질문했다는 시청자 비판이 많았습니다.
이 비판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이 시간을 빌어 윤지오 씨와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사과공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MBC '나 혼자 산다', '기안84 왕따 논란' 벌어진점 사과드립니다. (0) | 2021.08.21 |
---|---|
한국 MBC텔레비전 프로그램 , PD수첩 에 의한 명예 훼손 행위에 방송 보낸점 깊이 사죄 와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0) | 2021.08.12 |
2021년5월11일 MBC 뉴스데스크 오늘 이 뉴스 보도 내용 대해 사과 말씀 전합니다. (0) | 2021.08.04 |
2021년 5월2일 스포츠뉴스 앞서 방송 상태가 고르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0) | 2021.08.04 |
2021년 5월1일 스포츠뉴스 앞서 방송 상태가 고르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0) | 2021.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