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가 보도의 절반 이상을 녹화로 채운다는 사실이 아니고 뉴스데스크를 녹화뉴스 진행 한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MBC는 노조 측의 주장과 달리 25일 방송은 23개 뉴스 중 15개인 65%만 사전 녹화였다고 정정하고,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남녀 앵커가 동석해 녹화를 진행하지 않고, 최소한의 인력으로 뉴스 제작을 하다보니 방송 사고를 우려해 사전 녹화 분량이 늘어난 것" 이였습니다.
또한 CG 작업을 필요로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앵커의 위치와 카메라 각도 등 정교화 작업이 중요해 지면서 녹화 방송 비중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것으로 밝힙니다.
MBC 녹화뉴스 사실? 익명제보 이어 노조 “시청자 기만”
출처: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826500166&wlog_tag3=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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