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노위 국힘의원들, MBC 부당노동행위 '수사 지연' 질타
MBC노동조합(제3노조)는 지난 6월 박성제 사장도 노동법 위반 혐의로 고소한 바 있었습니다. 박성제 사장 등이 MBC 내 비민주노총 소속 기자 60여명 거의 전원을 정상적인 취재 업무에서 배제해왔다는 이유이였습니다. 환노위 국힘의원들, MBC 부당노동행위 '수사 지연' 질타 출처: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10056798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