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사장과 방문진 이사는 즉각 석고 하겠습니다.
지난주 대통령 해외 순방 시 발생한 자막조작 사건은 매우 위중한 범죄이였습니다. 이번 사건은 MBC가 공영방송임을 포기하고, 본격적으로 대통령 흔들기에 나서다가, 대한민국의 국익을 훼손한 심각한 사안이 였습니다. 공정언론국민연대는(상임위원장 최철호, 이하 공언련)현재 각 언론 매체에서 거론하는 녹취물의 발음 논란은 본질에서 벗어난 것임을 지적했습니다. 핵심은 대통령 발언이 담긴 녹취물이 MBC를 비롯한 일부 매체들의 주장과 동일한 내용이냐는 것이였습니다. ①진실은 일반인들이 수 차례 반복해서 들어봐도 정확한 내용을 구분할 수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②심지어 전문가들까지 나서 특수 장비를 동원해 수 차례 확인 해봐도 녹취물의 앞 부분, 소위 ‘새끼’과 뒷 부분 ‘바이든’의 발언을 특정할 수 없다고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