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주요뉴스(평일) 1299

2023년 4월 12일 MBC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김태효 "악의적 도청 없었다"‥미국은 '보고서 유출' 인정 ▶여당에서도 '도청 대처' 논란‥"주권 국가인지 의심" ▶중국발 황사 공습에 전국 공기질 최악‥모레 오전까지 지속 ▶잿더미된 '삶의 터전'‥강릉 특별재난지역 지정 ▶'엠폭스' 확진자 2명 추가‥지역사회 감염 추정 ▶학폭 가해, 모든 대입전형에 반영‥학생부 보존 기간 4년으로 연장 ▶사용한 이쑤시개 다시 꽂아넣고‥일본 '위생 테러' 골머리

2023년 4월 11일 MBC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 강릉 집어삼킨 초대형 산불‥축구장 530개 면적 태우고 8시간 만에 진화 ▶ 초속 30m 강풍에 헬기 못띄워 진화 어려움 ▶ 민가 덮친 불길에 80대 사망 ▶ 대통령실 "도·감청 의혹은 거짓"‥해명에도 남는 의문은? ▶ "한국 독도 불법 점거"‥일본 또 뒤통수 ▶ '50억 클럽' 곽상도 재조준 압수수색‥"아들도 뇌물 피의자" ▶ 음주시동 잠금장치‥십 수년째 논의만?

2023년 4월 10일 MBC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미국 도감청 의혹‥대통령실 "사실 확인이 우선" ▶야당 "주권 침해‥대통령실 졸속 이전이 문제" ▶변협, 권경애 징계 절차 착수‥[단독]스포츠 인권 변호사도 '불출석 패소' ▶'스쿨존 참변' 만취 운전자 구속‥'민식이법' 무색한 위험한 스쿨존 현장 취재 ▶LA 마약상의 귀국 이삿짐엔‥8억원대 필로폰·45구경 권총까지 ▶CCTV에 '천공' 없었다‥일부 영상 누락 ▶베토벤 '합창'이 금지곡 된 사연

2023년 4월 7일 MBC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삼성전자, 14년 만에 최악 실적‥감산 공식화 ▶'마약 음료' 피의자 전원 검거‥학부모 1명도 마셔 ▶김기현, 김진태 '산불 골프' 조사 지시 ▶[단독] 해열제 '챔프' 자진 회수?‥알고보니 '이상 반응 묵인' ▶'전광훈 손절론' 확산‥황교안 "당서 축출" ▶탄소 줄이려면‥전기차보다 '공짜 버스' ▶마크롱에 극진 환대‥중국의 '갈라치기' 성공할까?

2023년 4월 6일 MBC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중대재해법 첫 판결 '집행유예'‥시행 1년 맞는 중대재해법 효과? ▶분당 정자교 붕괴사고‥'중대 시민재해' 첫 사례 될까? ▶8년 버틴 학폭 소송 패소 책임‥변호사 자격 박탈? ▶강남 '마약 음료' 일당 추가 자수‥배후 추적 ▶기밀해제된 외교문서‥한일 "청구권 미해결 공감" ▶[단독] 축구장 66개 면적 태운 불씨‥블랙박스에 잡힌 '최초 발화' ▶"가까운 다리로" 생명 구한 택시기사의 '촉'

2023년 4월 4일 MBC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홍성 산불 53시간 만에 주불 진화‥"장독대만 남았다" ▶산불에도 골프연습·술자리 참석 도지사들‥싸늘한 민심 ▶'납치 살인' 피해자 돈 요구 시달려‥생전 지인 통화 녹취 입수 ▶물가 상승 둔화됐다는데 체감 안 되는 이유는? ▶"4대강 보로 가뭄 해결"‥실효성 있나 ▶컵라면 먹던 초등생 공격한 고교생‥"갑자기 화나서" ▶일본 국민 52%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해 못 얻어"

2023년 4월 3일 MBC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고온·건조·강풍‥전국에 동시다발 산불 ▶제주 4.3 추념식 4년 만에‥대통령 불참, 극우단체 시위 ▶'강남 납치·살해'‥경찰 지휘부 "밤새 몰랐다" ▶"인형 주겠다" 9살 여아 유인‥시민이 막았다 ▶자영업자 빚 '1천 조'‥56%가 '다중채무자' ▶후쿠시마 수산물, 결코 못 들어온다? ▶금지 방부제 검출 '미니 카스테라'‥전량 회수한다더니

2023년 3월 31일 MBC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전기·가스 요금 인상 유보‥"여론 수렴 후 결정" ▶무릎 꿇은 전두환 손자 "할아버지가 5·18 학살" ▶서울시 구의회 의장들은 호텔에서만 모인다? ▶'빌라왕' 사망 후‥"보증보험 받으려면 상속인 찾아와라" ▶정순신 아들, 학폭 징계 봉사는 미루고 생기부 봉사부터 '꼼꼼히' ▶길거리 헌팅에 성희롱까지‥'나라 망신' 유튜버 ▶'성추행 입막음' 트럼프, 미국 대통령 중 첫 기소 불명예

2023년 3월 30일 MBC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대통령실 "후쿠시마 수산물 들어올 일 없다‥일본 보도 사실 무근" ▶'50억 클럽' 특검법 상정된 날‥검찰, 박영수 압수수색 ▶고위공직자 재산공개‥김대기 비서실장 25억원 늘어나 ▶서울시 구의회 의장들은 호텔에서만 모인다? ▶김재원 "전광훈 '전'자도 안 꺼내겠다"‥사과하면 끝? ▶여권 인사 앉히려고?‥KT 정관까지 손보나 ▶"방울토마토 먹고 구토" 잇단 호소‥원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