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시리즈의 새로움을 탐험하다 엠비씨1 블로그

▶ 박보균 후보자 "강제징용 배상은 돈 받은 우리 기업이 해야"‥친일 역사관 논란 ▶ 김인철 후보자 '제자 찬스'까지'?‥'짜깁기 논문'으로 연구비 수령 ▶ '방석집'에서 논문 심사‥"마담과 아가씨들이 축하" ▶ 검찰, 대선 전 이재명·김건희 모두 출석 통보‥소환 불응 ▶ 어디선 쓰고, 어디선 벗고? '마스크 혼란의 첫날 ▶ 2년 반 만에 집값 꺾였다‥금리 인상· 대출 규제에 대세 하락하나 ▶ "외교부 관저 보게 나가달라" vs "허위 사실"

▶1년 6개월 만에 벗는다‥우여곡절 끝에 '마스크 해방의 날' ▶문 대통령, '마지막 사면' 임박‥MB·김경수 포함되나? ▶안철수 "지원금으로 소고기 사먹어" 발언 논란‥소상공인들 '분노' ▶'제주도 영아 사망' 의혹 확산‥진료기록 여러곳 수정·삭제 ▶로켓의 반값 세일?‥북한에 맞서는 무기 아닌 무기, '고체 로켓' ▶한밤중에 경로당만 골라 턴 도둑‥이유는? ▶10년 만에 한국 다시 찾은 팀 버튼‥'오징어게임'과 '기생충' 소감은?

▶고위공직자 퇴직후 자문 '또 다른 전관예우' ▶시간당 40만 원 짜리 자문에 기사 그대로 베껴‥황당한 전관 자문 ▶우리은행 직원 614억 횡령 - 문서 위조 10년간 몰랐다 ▶5월 2일부터 마스크 벗는다.."행사·집회 예외" ▶ "하교하면 배고파요" '깍두기 세 조각' 부실급식..학교는 "큰 식판 때문" ▶"도시락에서 왜 기생충이"…절규한 상하이 명문대 ▶ 축사에서 30년간 강제 노역..월급도, 연금도 빼앗겨

▶'검수완박' 법안 본회의 상정‥'무제한 토론' 대치중 ▶윤석열 당선인 측 "국민투표 하자"..민주당 "말도 안되는 이야기" ▶외국인들은 왜 한국 주식을 6조원이나 팔았나? ‥ 긴축의 공포 ▶"아시아 지배했던 일본, 준법 정신 뛰어나" 박보균 후보 친일·혐한 역사관 곳곳에 ▶현역은 못 가도 유럽여행은 갔다‥정호영 후보자 아들 병역 의혹 ▶장학금 받고 논문 공저자 되더니 취업까지‥ 김인철 후보자 아들의 3단 찬스 ▶'두나무' 코인 거래소 운영해 재벌됐다‥ SK는 현대차 넘어 재계 2위

▶ 김건희 '주가조작 무혐의' 결론에 지휘부 충돌… 소환조사 가닥 ▶민주당 "선거범죄 포함" 역제안..정작 국민의힘은 거부, 왜? ▶핵 선제 사용 가능성 시사? 발언 수위 높인 김정은 ▶13조 짜리 가덕도 신공항 예타 면제‥환경·경제성 논란 ▶한덕수, 김앤장서 간담회 4건 고문료가 20억?..청문회 연기 ▶방송되자 또 잠적한 보이스피싱 사기단‥명의자 누구? ▶동물 학대, 반사회적 범죄 '예고편'?

▶검수완박 중재안, 사흘만에 백지로..여야 급랭 ▶민주당, 법사위 단독 소집.."이번주 처리" ▶중재안 합의 왜 뒤집혔나‥ 친정 검찰 반발 영향? ▶'교수 부모 찬스'로 논문에 이름 얹고 의대 입학...징계는 '주의' ▶드디어 돌아온 극장 팝콘‥마트 시식도 가능 ▶수상한 법률사무소의 정체‥소스코드 추적해보니 ▶"상하이 꼴 난다‥70명 확진에 베이징 전역 사재기"

▶여야 중재안 합의..검찰, 부패·경제범죄 외 직접수사 불가 ▶검찰 지휘부 총사퇴‥수사현장은? ▶'윤심'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 선출.. 유승민 "자객의 칼 맞아" ▶한 푼이라도 덜 내자..장관 후보자들 '세테크' 논란 ▶영어 키즈카페 문 닫고 연락두절‥환불은 어떻게? ▶"수도료 90만 원 나와 들렀더니" 같은 방서 숨진 모자 한 달 만에 발견 ▶돌아온 야구장 '떼창'..다음주에는 '마트 시식'

▶[단독]한덕수 부부 '1억 상당' 최고급 호텔 피트니스 '공짜' 사용 ▶대구 코로나 유행 시기 심야 식당·술집서 법인카드 사용 논란 ▶[단독]잠수함 미사일 SLBM 연속 발사 성공‥전쟁 판도 바꾼다 ▶칼국수 8천 원 돌파‥물가 비상에 추가 금리 인상 예고 ▶'정치인 출연은 안된다더니'‥윤 당선인 출연 후폭풍 '유퀴즈' 진실게임 ▶외교행사는 해야 하는데 공관을 비우라고?‥난감한 외교부 ▶'군인 동성애' 첫 무죄 판결… "동성애 혐오·처벌대상 아냐"

▶ 온가족이 아빠 찬스 '풀브라이트' 특혜?'‥딸은 장학금 1억 원·아들은 논문 공저자 의혹 ▶ 한동훈 상속 농지 "가사도우미 부부가 대신 농사"‥편법 증여 의혹도 ▶ 학교도 2년만에 일상회복‥"수학여행도 간다" ▶ 부장검사 회의 돌입‥ 밤샘 평검사들 "'검수완박'은 범죄방치법" ▶ 윤 당선인 관저, 외교부장관 공관으로 급선회‥외교부 '당혹' ▶ 마지막 왕이 머물렀던 곳, 창덕궁 '희정전' 달빛에 공개‥ 3초만에 매진

▶'검수완박' 변수된 권은희‥민주당 손 들어주나? ▶국민 피해 정말 가중될까? 수사·기소권 분리 주요 쟁점은? ▶1년 만에 서류 점수 급등‥심사위원 6명 중 4명은 '아빠 동창회 친구' ▶정호영은 '완주하겠다'는데 인수위는 '40년 지기 아니다' ▶[알고보니] 역대 내각 사외이사 전수조사‥가장 많은 정부는? ▶"합의금 받으려면 처벌불원서부터"..'사과 없는' 동국제강 ▶'자수는 했지만 진술은 거부한다'‥이은해 감형 노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