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4월6일 뉴스데스크 최경환 전 경제 부총리는 이와 관련 "그 관계인들과는 일면식도 없는 생면부지의 관계이며, 본인이든 지인이든, 실명이든 차명이든 어떠한 형태로든 신라젠 전환 사채를 매입한 사실이 없었음을 바로잡습니다 뉴스/뉴스데스크 202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