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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뉴스타파 김만배 인터뷰'를 인용 보도한 YTN과 MBC, KBS, JTBC에 무더기 과징금을 부과한 건 '정치 심의'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언론자유대책특별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이번 방심위 심의는 내용적 타당성과 절차적 정당성이 모두 결여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위는 수많은 매체가 김만배 인터뷰를 인용 보도했는데도 방심위는 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에 대한 징계를 상정하고, '표적 심의', '불공정 심의'를 벌였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류희림 방심위원장이 방심위 내부 직원 동의도 얻지 못하는 가짜뉴스 심의를 밀어붙이면서 방심위를 권력의 '청부 심의 기관'으로 전락시켰다며 스스로 물러나라고 촉구했습니다. 출처:YTN

방심위, KBS·MBC·JTBC·YTN에 과징금 총 1억4천만원 부과(종합2보) 출처: 연합뉴스 https://m.yna.co.kr/view/AKR20231113122352017?input=1195m

방심위, '뉴스타파 인용 보도' MBC에 과징금 4500만원(종합) 출처:뉴스1 https://m.news1.kr/articles/?5229753

MBC ‘뉴스데스크’, 초유의 과징금에 “언론 입막음용” 출처: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785

입장 밝히는 안형준 MBC 사장 출처:뉴시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206207?sid=102

‘MBC 전용기 탑승 불허’ 보도 MBC에 방통심의위 법정제재 추진 출처: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036

김장겸·안광한 전 MBC 사장 유죄 확정 출처:한겨레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1931.html?_fr=nv

앵커 회사와 갈등을 빚던 노동조합 소속 PD와 기자들을 현장에서 배제하고 인사상 불이익을 준 혐의로 기소된 MBC 전직 사장들에게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이 중에 김장겸 전 사장은 지금 국민의힘에서 가짜뉴스·괴담방지 특위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데요. 자신의 혐의는 "전 정권이 방송 장악을 위해서 엮은 사건"이고, "늑장 정치 판결"이 나왔다면서 반발했습니다. 나세웅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2014년 취임한 MBC 안광한 사장은 '신사업개발센터', '뉴미디어포맷개발센터' 두 조직을 새로 만들어 PD와 기자 등 28명을 차례로 발령냈습니다. 스케이트장 운영, MBC 캐릭터 고무장갑 출시 등 직종과 무관한 일들이 주어졌습니다. 2018년 검찰은 노조 조합원들에게 불이익을 준 혐의로 안 전 사장을 재판에..

[속보] 김용호 유언 형식 녹취 "사라졌다 생각해달라"→사망 출처:iMBC https://www.msn.com/ko-kr/entertainment/news/%EC%86%8D%EB%B3%B4-%EA%B9%80%EC%9A%A9%ED%98%B8-%EC%9C%A0%EC%96%B8-%ED%98%95%EC%8B%9D-%EB%85%B9%EC%B7%A8-%EC%82%AC%EB%9D%BC%EC%A1%8C%EB%8B%A4-%EC%83%9D%EA%B0%81%ED%95%B4%EB%8B%AC%EB%9D%BC-%EC%82%AC%EB%A7%9D/ar-AA1i4K00?ocid=msedgntp&cvid=1866ffe4a3ae4309a3df1f3022528f95&ei=8

“시청자에 혼선” MBC, 뉴스타파 인용 보도 사과 출처: 매일경제 https://m.mk.co.kr/news/society/10825157